오픈마인드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정책연구 싱크탱크로 2021년 출범했습니다. 2021년 8월 첫 콜로키움 행사를 시작으로 정치, 경제, 사회의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모색하는 젊은 연구진들이 함께하고있습니다.
콜로키움은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 기간에는 ZOOM 혹은 유튜브를 통해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같은 내용이나 성질을 묶어주는 기호인 ‘괄호’라는 소재를 사용해 심볼을 만들었는데 괄호가 일차원에서 닫힌 모습 대신, 3차원에서 열린 형태로 보여지고있어 우리가 살아가는 복잡한 현대사회의 난제들을 단순하게 분류하지 않고 보다 다각화된 관점에서 열린 마음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팀의 브랜드 핵심가치를 시각적으로 보여줬습니다. 메인 키워드는 ‘#이슈발굴 #정책제안 #새로운_가능성’입니다.

OpenMind is a policy research think tank launched in 2021 to explore new possibilities. Since its first colloquium event in August 2021, young researchers from various fields such as politics, economics, and society have been working together to seek innovative ideas and potential solutions.
Colloquium participation is available offline, and during the COVID-19 period, opinions can be shared via Zoom or YouTube.
For the brand symbol, we used the concept of “parentheses,” a symbol that groups related content or ideas. Instead of showing closed, one-dimensional parentheses, the design presents them as open, three-dimensional forms. This visually expresses the team’s core brand value: approaching the complex challenges of modern society not by oversimplifying, but by embracing diverse perspectives with an open mind to find solutions.
The main keywords are: #IssueDiscovery #PolicyProposal #NewPossibilities.